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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(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)은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하는 지능형 빌딩 관리 솔루션으로 유-시티(U-City) 및 친환경 건설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.
지난 2월 서울시는 유-시티 건설사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개별 사업단위로 진행하던 U시티 사업의 효율화와 통합 관리방안 마련에 들어갔다.
한편 서울 지역에서 신축되는 모든 공공건축물은 에너지 사용량을 40% 이상 줄인 친환경 건물로 짓기로 하는 등 고효율 에너지 관리 솔루션 수요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.
이에 따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빌딩의 공조, 조명, 출입 관리, 보안 및 기타 특수 시스템을 비롯하여 모든 빌딩 시스템을 모니터하고 제어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.
특히 최근 출시한 조명제어 시스템 심폴럭스(Sympholux)는 조명 제어와 공조 시스템의 연동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 하는 등 차별화된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, 관련 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.
일반 주택은 물론 사무용 빌딩, 병원, 호텔, 쇼핑몰 등 각종 상업용 빌딩과 산업 단지에 적용 가능한 광범위한 지능형 솔루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입장이다.
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는 "시설관리에서 교통, 방범, 방재, 관광, 헬스, 환경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는 유-시티 사업의 성패는 중복투자 방지와 상호 운용성 확보에 달려있다"며 "통합 관리는 물론 친환경 목표 달성에 특화된 지능형 빌딩관리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[프라임경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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